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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오프 근황 본문

낚시

시즌오프 근황

2찬 2023. 1. 21. 13:54

 

2022년 한 해도 끝나고,

2023년 한살 더 먹고 신년이 시작됐다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 암튼 추울때, 지금 안가면 이제 몇개월간 쉬어야한다 라는 생각에

 

무의도 방문했는데... 뭐... 쭈갑워킹 하는사람만 있고.... 사람 붐벼서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소무의도는 낚시하는 사람들에겐 인당 3000원의 유어장 입어료를 받는다.... 근데.... 뭐 고기가 나와야 ㅅㅂ...

무어도 진짜 존나 너무해

 

 

그래도 야경 하나는 기깔나긴 하다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빅소드 A4... 극한의 밸런스형 연질로드....

무거운 채비 좋아하는 사람은 못쓰겠지만 나같은 가벼운 채비 선호하는 워킹루어맨은 이만한게 없다던데

시즌온 하면 꼭 들고가서 조행기를 남겨볼게용 ^,^

 

 

주차장에 차 대고 올라가는데.... 눈 인줄 알았드만... 이거 다 염화칼슘이다 ㅅㅂ 

 

 

미노우 태클박스를 새로 샀는데... 원래 미노우가 안들어가.. 너무 작은걸 사버렸다.

그래서 작은 미노우로 몇개 더 주문하고 전에 샀던 멸치메탈이 맘에들어서 몇개 더 주문,

원래쓰던 태클박스랑 스푼, 원래 쓰던 중형사이즈 미노우는 친구 줘야겠음 ㅎ

 

 

친구 줄려고 깔끔하게 정리한 30g 스푼 잔뜩 담은거랑, 웜

 

 

여태 잘 사용해왔던 1.5~2.0m 수심권 공략되는 11g짜리 서스펜딩 미노우.... 잘가라...

난 이제 미노우는 0.2~0.8m 권 공략하는 7g짜리 소형 미노우만 쓸거야...

친구 줄 장비 정리는 1월부터 끝내놨다

 

 

내 마음의 고향

 

올해도 꼭 친구랑 같이 가야지...

 

 

낚시는 너무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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